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문단 편집) ==== 4경기 ==== ||<-6> '''{{{#white 박수호(T) VS 강민수(T) }}}''' || || '''구분''' || '''1경기''' || '''2경기''' || '''3경기''' || '''4경기''' || '''5경기''' || || '''맵''' ||<:>투혼 ||<:>써킷브레이커||<:>네오 실피드|| 오버워치 || - || || '''승자''' ||<:>강민수(T) ||<:>강민수(T) ||<:>박수호(T) || {{{#black '''강민수(T)'''}}} || - || * BAN : 이재호 - 매치포인트, 박성균 - 에디 * 프리뷰 ASL - KSL 체제에서 테란의 양대 거물, 아니 사실상 현 테란의 1인자와 2인자인 이영호와 김성현이 이번 대회에 모두 불참했고, KSL S2에서 준우승을 하며 KSL에서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던, KSL 8강 공무원이었던 조기석 역시 16강에서 탈락하며 테란의 무게감이 많이 떨어졌다는 평이나, 이재호가 이전 ASL 시즌 8에서 8강에 오른 상승세를 앞세워 이번 KSL에서도 8강에 올랐고, 박성균 역시 오랜만의 대회였지만 8강 진출에 성공하며 테란의 자존심을 살렸다. 곧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사람이 새로운 테란의 희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조기석, 이영호 등에게 패하며 테란전 다전제에서 전패를 하고 있는 박성균보다는 최근 상승세인 이재호 쪽에 무게감이 실리고 있으나, 박성균의 경기력이 대회를 치를수록 점점 나아지고 있고, 동족전인만큼 변수는 언제나 존재한다. * 리뷰 이재호, 박성균을 잡아내고 KSL 시즌 4 최후의 테란으로 등극 이재호가 안정적인 운영과 기본기로 압승했다. 박성균은 별명인 독사, 높이의 박성균 같이 이재호의 플레이 스타일인 안정적인, 정석 플레이를 저격하여 1세트~3세트는 판짜기를 통해 빌드를 먹고 게임을 매우 유리하게 이끌어 갔으나 2세트를 제외하면 이재호의 속도, 기본기, 운영을 따라가지 못하였고 매우 유리한 게임도 끝네지 못해 이재호에게 역전의 기회를 주고 말았다. 마지막 4세트는 이재호가 아예 초반에 전진배럭과 벙커링으로 단 4분만에 박성균을 압살하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박성균은 이재호와의 게임을 끝으로 8강에 올라간 것으로 만족해야 하였고, 이재호는 오랜 도전 끝에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최후의 테란이라는 명예(?)를 얻고 ASL - KSL 양대 체제가 이루어진 이래 처음으로 본인의 현역시절 최고 커리어와 [[빅파일 MSL|타이]]인 4강에 올라가게 되었다. 4강 진출 확정 이후 해맑아(?) 하는 그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다. [[https://www.ygosu.com/community/?bid=starbbs&idx=2030776&frombest=Y|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